장르 : 드라마
감독 : 타나카 미츠토시
출연 : 시이나 깃페이, 칸노 미호
"화장은 출세를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.
처세술에 능한 것은 일시적으론 잘 될지라도
언젠가 자신에게 그 결과가 되돌아옵니다 .
화장은 어차피 외면을 단장하는 것일 뿐
화장으로 가린다 해도 결국엔 원래모습이 드러납니다.
마음에 화장을 할 수 있는 것은
당신 자신뿐입니다."
이대사도 좋지만
이케와키 치즈루가 말한
"나는 주위사람들에게서 미움을 받아도 가난해도 환멸이 느껴져도 꿋꿋이 참아내 보이겠어요."
이 대사도 참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