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화도에서의 일박.
아침 일찍 물빠진 갯벌에서 은서와 뛰어놀고, 전등사로 고고.
하지만, 전등사에선 은서가 잠들어 버려서 구경도 못하고 앉아만 있다 왔다는.... ㅜ.ㅜ
1박의 묘미는 누가 뭐라 해도 저녁에 해먹는 바베큐~~
강화도에서의 일박.
아침 일찍 물빠진 갯벌에서 은서와 뛰어놀고, 전등사로 고고.
하지만, 전등사에선 은서가 잠들어 버려서 구경도 못하고 앉아만 있다 왔다는.... ㅜ.ㅜ
1박의 묘미는 누가 뭐라 해도 저녁에 해먹는 바베큐~~